May 27, 2011

Fixie rejected

http://hipsterhitler.com/wp-content/webcomic/hh/Switzerland.jpg

Nov 2, 2008

파애



손을 내밀어도 말을 걸어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

조각 조각 부서지는 마음 부서진 내 마음은 레몬과자 맛이 나
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

곁에 다가가도 미소 지어봐도 나를 바라보지 않아 나를 바라보지 않아

너무 너무 아름다운 너 아름다운 너에게선 체리 샴푸맛이 나
왜 나의 맘을 부숴 왜 나의 맘을 부숴

그녀가 말했어 내가 널 잃어가고 있다고 부서진 마음의 조각에 널 묻어 가고 있다고
왜 나를 사랑 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

너를 바라봐도 좋은 선물해도 나를 알아 주지 않아 나를 알아 주지 않아

조각 조각 부서지는 마음 부서진 내 마음은 레몬과자 맛이 나
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
[출처] 자우림 - 파애 (ebs Live)작성자

Oct 30, 2008

열심히 공부 한 척

겨울 되면 열심히 공부할거예요

그러면 되겠지

Jul 22, 2008

김윤아 'Shining'

http://kr.youtube.com/watch?v=0W6krdlMtVc

지금이 아닌 언젠가, 여기가 아닌 어딘가,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.

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.
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. 내게도 날개가 있어, 날아갈 수 있을까.
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।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


풀리지 않는 의문들,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. 이유도 없는 외로움, 살아 있다는 괴로움,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.
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, 날아갈 수 있을까?
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.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.
지금이 아닌 언젠가, 여기가 아닌 어딘가,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.

Apr 26, 2008

풍수(風水)

(중국의) 풍수(風水) n.━ vt. <방·집에> 가구 등을 풍수설에 따라 배치하다
새로은 단어
따라가다
등 (etc.)
설(說)
따라가다
배치하다